유머 지상파 계륵된 uhd 상황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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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제를 맡은 심영섭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지상파 직접수신율은 2.2%에 불과해 UHD 프로그램의 재활용이 불가능한 시점”이라며 “또 CJ ENM이나 종편, OTT 사업자의 UHD 참여의사가 저조하는 등 제한적인 참여 시장이라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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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제를 맡은 심영섭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지상파 직접수신율은 2.2%에 불과해 UHD 프로그램의 재활용이 불가능한 시점”이라며 “또 CJ ENM이나 종편, OTT 사업자의 UHD 참여의사가 저조하는 등 제한적인 참여 시장이라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