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앗. 이것도 일제 감정 잔재였어?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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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언어정책을 조선어 병용에서 일본어 상용, 즉 ‘고쿠고조요(國語常用)’로 바꿨다.
식민지 민족에게서 말과 글을 송두리째 빼앗아 ‘완전한 일본인’으로 만들려 한 황민화
정책의 중핵이 바로 일본어 사용의 강제였다. 내선일체(內鮮一體)를 외치던 그때, 일본어와
일본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반면 조선어는 정규 교과목에서 제외됐다.
[출처: 중앙일보] [그때 오늘] “일본어만 쓰고 말하라”… 일제의 한국어 말살정책 본격화
어쨌든 시작이 좋지 않으니 점점 사라져야 할 언어는 맞음
니코니코니=일광(닛코)를 반복하여 강조함으로서 욱일기를 상징하는 우익적인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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