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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서유리의 코드블루 썰

라쿤 라쿤
365 0 0
https://mbong.kr/issue/1986786 복사

내용은 15분동안 이어짐


앞전내용 : 코드블루 무서웠다. 나에게 촉이 있나봐 119을 불렀는데 병원을 지정할 수 없어서 집이랑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갔지만 그 응급실에서는 원인을 찾지 못해서 퇴원하고 또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119부르고 다른 병원갔지만 원인을 찾지못해서 퇴원하고 이번에는 129(사설구급차)을 불렀다. 자기가 원하는 병원 강남 세브란스로 가게됌

피를 짜넣을 때 한쪽이 마비가 되는 느낌이었다(ex : 전기놀이) 반쪽이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또 다른 반쪽은 찌릿찌릿해서 되게 몸이 이상했다

그리고 옆에서 간호사 선생님이 "환자분 정신 놓으면 안돼요" 계속 나를 얼굴을 때렸다 자기의.동공이 넘어가려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눈이 넘어가려고 할 때 간호사 선생님이 안돼요 안돼요 정신차려요 하면서 때려 때리면 정신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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