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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번 아시안컵 대한민국 국대 베스트 11 선발 및 포메이션 예상

마요네즈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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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안컵 대한민국 국대 베스트 11 선발 및 포메이션 예상 | mbong.kr 엠봉

클린스만호의 가장 기본이 되는 포메이션인 4-4-2로

클린스만은 황인범의 파트너로 박용우를 점찍어 A매치 경기에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음. 분명 실망스러운 모습도 보여준 적 있지만 A매치를 거듭할수록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기에 황인범의 파트너로 수비적인 박용우가 선발 출전 할 것으로 예상됨.

좌우 윙에는 황희찬과 이강인을 출전시켜 황희찬은 손흥민과 지속적인 스위칭플레이를 통해 수비진을

교란시킬 것이며 우측 윙의 이강인은 특유의 넓은 시야와 킥력을 통해 박스안으로 볼을 투입시킬 것임.

논란의 이기제는 3월 A매치 경기부터 계속해서 선발 출장하고 있으며 사실상 클린스만의 황태자로 군림하고 있음.

클린스만이 이기제를 선호하는 이유는 우리나라를 상대로 수비적인 경기를 펼 칠 다른 아시아 팀들을 상대로

특유의 킥력을 통해 박스안에 다이렉트로 볼을 투입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임.

김민재의 짝으로 클린스만은 정승현을 낙점하여 지속적으로 호흡을 맞추게 하고 있으며 우측 풀백선발은

이견이 없는 한 A매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설영우가 계속해서 선발할 것으로 예상함.

이번 아시안컵 대한민국 국대 베스트 11 선발 및 포메이션 예상 | mbong.kr 엠봉

다음은 수비적인 약팀 혹은 공격적인 운영이 필요할 때 클린스만이 추구할 포메이션으로 골조는 4-1-4-1의 형태임.

실제 위 포메이션은 싱가폴을 상대로 운영했고 3골을 넣으며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음.

기본적으로 라인을 끌어올린 상태에서 황인범을 원볼란치 딥플메로 기용하여 최후방에서 지속적으로 볼을 뿌려줄것이고

이강인은 중원에서 볼운반을 담당할 것이며 이재성은 2선과 3선을 연결하는 링커로서 박스와 박스를 쉴새없이 오가면서

수 적 지원을 해줄 것임. 손흥민과 황희찬은 양 윙에 위치하여 상기 포메이션의 주 공격루트로서 빠른 발을 통한 역습과

컷백을 통해 상대 수비진을 무너트릴 것임.

그냥 끝내긴 아쉬우니 시그니처 지원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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