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단독] 옆집 나무가 태양광 패널 가렸다고…이웃 살해한 40대 '징역 23년'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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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갈등이 살해 범죄로
노부부의 집에 심어져 있던 복숭아나무의 가지가 A 씨 집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을 가린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남성은 "내 땅에 내가 심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A 씨를 피해 집으로 들어갔는데, A 씨는 무시를 당했다고 생각해 남성을 살해할 마음을 먹었습니다.
같은 날 저녁 A 씨는 주거지에 있던 흉기를 가지고 이웃집 뒷마당으로 찾아가 남성을 넘어뜨린 뒤 얼굴과 어깨 등을 여러차례 찔러 살해했고, 남성과 함께 있던 아내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1심보다 줄어든 2심 형량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9115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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