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퇴사하며 회사 파일 4천개 지우고 홈페이지 초기화한 30대...벌금 500만원 선고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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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측은 회사 측과 정산 협의가 되지 않아 파일을 휴지통에 옮긴 것이고 구글 계정 휴지통에 있는 파일은 언제든 복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방해를 하려는 고의가 없다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401100605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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