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자고 일어나니 어느 70대 노인의 작업 테이블이 매일 정리되어있던 이유........JPG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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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야생동물 사진작가로 일하다가
은퇴한 75세의 로드니 홀브룩씨,
집 창고 작업대에 널부러진 물건들이
어느날 아침 보관함에 모두 들어있는걸 보고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내가 치우고 들어갔나?"
"나이가 먹어서 까먹었나?" 라며 넘김
하지만 그런 상황이 수개월에 걸쳐 지속되자
로드니씨는 창고에 야간 카메라를 설치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지켜보기로 함
그렇게 카메라에 찍혀있는건
바로 쥐였음.
테이블에 마구잡이로 잡동사니를 올려놓고
그 위에 상자를 놨더니 쥐는 밤새도록 테이블 위의 물건을
상자 안으로 넣는 것을 반복하다가 아침이 되면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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