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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울프베르트 `1000년` 넘은 바이킹 검 발견됐다…글자 확인해 보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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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넘은 바이킹 검 발견됐다…글자 확인해 보니 `깜짝`

울프베르트 `1000년` 넘은 바이킹 검 발견됐다…글자 확인해 보니 `깜짝` | mbong.kr 엠봉

입력2024.01.21. 오후 5:57

수정2024.01.21. 오후 5:59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9/0002850733?ntype=RANKING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9/0002850733?ntype=RANKING

인근 니콜라스코페르니쿠스대 연구팀이 엑스레이로 촬영한 결과, 이 검은 서기 950년 이전에 제작된 바이킹의 검이었다. 연구팀은 "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진흙 속에 있었는데도 훌륭한 상태로 보존돼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바이킹 시대 자유인들은 모두 자신의 무기를 소유해야 했다. 이때 검은 제작 비용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신분의 상징으로도 쓰였다. 매체는 그중에서도 울프베르트 검은 "탄소 함유량과 금속 순도가 높아서 현대 고고학자들이 당황할 정도"라고 보도했다.

울프베르트는 현대의 고탄소강에 필적할 만큼 탄소 함유량과 철의 순도가 높아 전문가들 사이에서 당시 기술로 어떻게 만들었는지 여전히 의문의 대상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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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C%9A%B8%ED%94%84%EB%B2%A0%EB%A5%B4%ED%8A%B8_%EB%8F%84%EA%B2%80

울프베르트 도검(Ulfberht)은 유럽에서 발견된 대략 170여 개의 중세 도검으로,[3] 9-1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VLFBERH+T 또는 +VLFBERHT+이라는 명각이 상감처리된 칼날들이 있었다.[3][4] 이 문구는 이 검의 트레이드 마크의 기초가 된 프랑크어 인명으로, 수 세기 내내 여러 대장장이들에게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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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idx=281422

▶ 6강화 울프베르트 평균가 3만 ~ 3만 5천, 6강화 열사풍 평균가 9만 안팎으로 형성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유저에게 인기가 높은 영웅 무기 열사풍과 울프베르트는 동급의 다른 무기와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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