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집에 '초대남' 커플 불렀는데 도둑질, 4억 시계·명품 훔쳐갔다"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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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5299916
A씨는 "4억원대 시계, 현금 1000만원, 지갑, 루이뷔통 재킷, 영국에서 주문해서 오는 데만 3개월 걸리는 차 열쇠까지"라며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남성에게 수억원대 금품을 도난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씨는 "CCTV에 (초대남) 얼굴 찍힌 게 다 있다. 이것 또한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라면서 "액수가 커서 경찰이 곧 구속시킬 듯하다"고 덧붙였다.
금은품 다 들고 튀었나봄.
모르는 사람을 집에 들이는게 위험한 행동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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