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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구독료 낮춰" 압박에…넷플릭스는 '무대응'·토종은 '우려'

마요네즈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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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ng.kr/issue/2061379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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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업계 관계자도 “맹점은 글로벌 사업자들이 요금을 국내에서만 인하하기 어렵다는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자는 국제법상 빠져나갈 구멍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국내 사업자에게 돌아온다”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75220?sid=105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7522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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