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의대교수, 파업하면 정부를 무릎 꿇릴수 있다고 생각해...

김윤 서울대학교 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 파업하면 정부를 무릎꿇릴수 있다고 생각해..."

2000년이후 의사에게 손해가 나는 정책은 파업으로 좌절시켰다

의사가 부족하지않다, 수가올려주면 해결될 문제를 의대늘리려고 하는 주장만 반복했다

이런주장은 파업을 위한 수순이다

정부는 법에도 없는 의료현안협의체 만들어 1년간 논의했다

정부가 제시한 자료는 근거가 부족하다, OECD국가와 비교하면 안되다는 억지주장만 했다

의대증원규모 제시하라는 정부요청에 답변을 하지않았고 증원논의가 불가능했다

의사파업에 무릎꿇으면 의사들은 법위에, 국민위에 군림하려고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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