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올해 한국이 동아시아 최초 다인종국가된다
마요네즈
364 0 0
올해 고용허가제 외국인력이 제도 시행 이후 역대 정부중 최대 규모인 16만5000명 입국 예정인 가운데,
인력난에 허덕이는 음식점이나 호텔, 콘도 등 일선 서비스업계에 외국인 고용 기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부터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가능해진 이들 업종들은 당장 4월부터 고용허가 신청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임업과 광업 고용허가 신청은 7월부터 받습니다.
올해 고용허가제 ‘비전문 취업비자’(E-9) 외국인력 도입 규모는 지난해 12만 명에서 16만 5,000명으로 늘었습니다.
통상 연 5~6만 명 수준이었음을 생각하면 지난해 12만 명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댓글 0
댓글 쓰기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