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삼성그룹에서 유일하게 임원 대우 받던 운전기사

(드라마 영웅시대 중 운전기사 역 위대식 씨)

이병철 삼성 창업주는 6.25 전쟁을 별거 아닌 사건으로 생각해서 그냥 서울에 지냈음

(찾아보니 본인 집 지하실이 아니고 위대식 씨 집 다락방에서 숨어 지냈다고함)

위대식은 이병철 회장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는데 이병철 회장의 지시로 자기 가묘(죽기 전 만드는 묘) 옆에 모시라고 지시를 내렸는데 이 터는 명당이었고 삼성 개국공신도 쓰지 못했는데 위대식을 위해서 써줬음

(딱 3명 , 이병철 부부와 위대식)

출처 - 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