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진짜 시대를 잘 타고난 연예인
BJ하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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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심하게 놀아서 어머니가 학교에 자주 불려 다니셨어요. 당시 큰 사건이 일어나면서 정신 차리고 앞에는 안 나섰죠. 그땐 만화처럼 살았던 것 같아요. 힘 좀 쓴다는 친구들끼리 어깨에 힘주고 다녔죠. 그러던 제가 연예인이 된다고 하니 부러워하는 친구도 많았어요. 중3 때 연습생으로 들어가 고1 때 데뷔했는데 아마 만날 싸움하러 다니고 놀기 좋아하는 아이가 설마 잘될까 싶었을 거예요."
▼ 왜 그렇게 싸운 건가요?
▼ 교내에서는 말썽이 없었나요?
79년생인데 중학교 때 강제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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