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 트젠이 박살내고 있는 서양 여자 스포츠 근황 .jpg
스텐드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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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 트젠이라는게... 호르몬 주사만 맞는건가요...? ㄷㄷ
진짜 미쳐돌아가는거 같음. 2000년대에 하리수가 예능나와서 수상씨름할때도 여자연예인들 사이에서 혼자 여포마냥 휩쓸고 다녔음. 이렇게 비교적 어린나이에 음경을 제거하고 호르몬 요법을 받은 사람조차 선천적으로 타고난게 있어서 보통 여성들과 경쟁 자체가 성립하질 않음.
근데 나는 마음만은 여성이야~ 이 지랄쳐떨면서 음경도 그대로 달려있고 호르몬요법도 하는둥 마는둥하는 새끼들이 저 지랄 쳐떨고있는거보면...
제발 우리나라는 저 지경까지는 안갔으면 좋겠음.
아 참고로 저는 게이든 레즈비언이든 트랜스젠더건 타인에게 강요하지않고 자기자신에게 국한한다면 개인의 성적 기호, 혹은 성적 정체성은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함.
그게 평등이고 평화라고 생각함. 다만 롤즈가 정의론에서 주장했듯이 같은것은 같게 다른것은 다르게. 무조건적인 평등이 아닌 상대적 평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