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검색 25개월 울집 애기가 씨부럴씨부럴 욕을 달고 살아요 치느님 2022.09.27. 12:01 10789 1 2 https://mbong.kr/hot2023/305325 복사 작성 글 작성 댓글 유저업로드 N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의 반응 유저업로드 N 신이 빼어난 외모를 주었지만 대신 미각을 뺏어갔 유저업로드 N 입사했더니 부장이 친구 아빠.jpg 유저업로드 N 도수치료사가 직업 만족도 오지는 이유 유저업로드 N 보지부품 질평가 A등급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스크랩 좋아요1 싫어요1 이전글 랜덤글 다음글 댓글 2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1등 08193965 22.09.28. 10:28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ㅋ 댓글 0 0 2등 85429334 22.09.28. 14:58 수정 삭제 tiburón 영어나 한국식 영어 발음이라면 티뷰론 이라고 읽었겠지만, 스페인어는 파열음 같은 강한 발음을 안 쓰기 때문에 띠부론으로 읽힌다. 위에 점은 발음 강세다. 그러게 애한테 왜 스페인어 버전을 보여준거냐ㅋㅋㅋㅋ 댓글 +2 0 첨부파일 0%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등록 첨부파일 0% 에디터 모드 취소 댓글 등록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2등 85429334 22.09.28. 14:58 수정 삭제 tiburón 영어나 한국식 영어 발음이라면 티뷰론 이라고 읽었겠지만, 스페인어는 파열음 같은 강한 발음을 안 쓰기 때문에 띠부론으로 읽힌다. 위에 점은 발음 강세다. 그러게 애한테 왜 스페인어 버전을 보여준거냐ㅋㅋㅋㅋ 댓글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