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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2871 2022.09.14. 17:06
이런류에 얼굴을 진짜 조심해야함 모 아니면 도
구타가 난무하던 시절 하하 닮은 선임을 만났는데 사람이 순한듯 했지만 페이크였고
차라리 때리면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임마한테 찍히면 방법이 없음
빽도 좋은데 사람 괴롭히는 재미로 일반군 생활하는 그런부류였음
(헌병 아니면 기무사급이라고 소문만 있었지 실체는 아무도 모름)
마편을 2번 그중에 한번은 휴가중 여친한테 다른지역으로 가서 헌병대에 투서를 했는데 역으로 추적당함
그리고 찔렀던 당사자는 전출도 못가고 투명인간 취급..... 오히려 장기선발이 절실한 간부들까지 와서 청탁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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