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단독] "자식들 못 믿겠다" 직접 나선 신세계 이명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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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이 승인한 임원 인사 명단을 받아 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를 반려하고 판을 흔들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37906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37906정용진 정유경이 올린 임원 인사 다 반려시키고, 이명희 회장 직속 라인으로 전면교체
특히 정용진 최측근인 이마트쓱닷컴 대표는 원래 총괄사장으로 승진 예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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