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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연복 "30년 인연 질투로 절연"

마요네즈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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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주먹다툼까지 하며 싸운 이유 밝히며, 허탈했던 마음 고백


이연복

이연복이 유명해지고 나서 주변의 시기와 질투를 겪은 후 모임을 전혀 갖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이민우의 착한 성격을 칭찬하며 "민우 주변에 사람이 정말 많을 거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전진은 이연복에게 "셰프(요리사)님은 모임 안 하시냐"라고 묻자 이연복은 "있었는데 없앴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연복은 30년 넘게 이어진 모임이 있었다며 운을 뗐습니다.

이어 그는 "내가 방송 나가고 바빠지니까 나도 몰랐는데 그때 사람들 사이에서 은은하게 시기 질투가 생겼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연복은 다들 비슷한 마음이었던 것 같다고 하며 "그래서 (그 이후) 모임에서 불러도 안 간다. 있었던 것도 다 안 나간다"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1boonnews.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12631?bshm=rime/2

https://www.google.com/amp/s/www.1boonnews.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12631?bshm=ri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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