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드래곤 "난 죽어가는 듯 보이지만 죽지 않아"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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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 소리 없이 사라진 함성 대신에
탄식 섞인 탄성
이 감성시대의 내 반성은 찬송
양성보다 무서운 악성방송
각성하라 아무개나 a-yo 단정 말아
아무 때나
난 죽어가는 듯 보이지만 죽지
않아 남들의 시선을 피해
결코 숨지 않아
그 손가락질은 내가 아직
이슈라는 증거
실망과 기대 이유와 근거
입에 오르락내리락해 구설수
날 기다리는 건 양지바른 무덤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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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 출석때 모습을 보는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