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韓 미혼남성 시한폭탄, 곧 터진다…80만명, 韓여성과 결혼 못해"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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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국가에서 여아보다 남아가 더 많이 태어나고 그 비율은 여아 100명당 남아 약 105~107명 수준이다.
실제로 한국의 1985년 출생성비는 여아 100명당 남아 110명, 1990년에는 여아 100명당 남아 115명으로 늘었다. 이후 2000년대 초까지도 남아가 훨씬 많이 태어나다가 2010년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
포스턴 교수는 "이처럼 남자가 많은 출생성비는 국가 자체의 문제로 이어진다"며 "결혼 시장과 관련된 장기적인 사회 문제는 앞으로도 수십 년 동안 한국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7859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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