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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비행기 추락 이후 10일만에 정글을 헤치고 살아나온 17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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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 이후 10일만에 정글을 헤치고 살아나온 17세 소녀 | mbong.kr 엠봉

1971년 17세의 줄리안 쾨프케는 비행기가 벼락을 맞은 후 추락함. 그녀는 2마일 떨어진 곳에서 바닥에 떨어졌고 좌석에 묶여 아마존 정글에서 10일을 견뎌낸 후 살아남음.

쾨프케는 추락에서 살아남았지만 쇄골 골절, 오른팔에 깊은 상처, 눈 부상, 뇌진탕 등의 부상을 입음.

그런 다음 그녀는 열대우림에서 11일을 보냈는데, 그 중 대부분은 개울을 따라 강으로 물을 헤치고 가는 데 보냄.

정글에 있는 동안 그녀는 심한 벌레 물림과 상처 입은 팔에 봇파리 유충이 들끓는 것을 처리함.

9일 후, 그녀는 현지 어부들이 세운 야영지를 찾음. 이후 그녀는 팔에 휘발유를 부어 상처에서 구더기를 몰아내는 등

초보적인 응급 처치를 하고, 몇 시간 후, 돌아온 어부들이 그 여자를 발견하고는 적절한 응급 처치를 한 다음,

카누를 사용하여 사람이 더 많은 지역으로 옮겨서 병원으로 이송됨.

비행기 추락 이후 10일만에 정글을 헤치고 살아나온 17세 소녀 | mbong.kr 엠봉

병원으로 이송된 그녀의 모습

전문가들은 그녀가 추락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왼쪽 두 좌석에 3열 중 일부로 부착된 창가 좌석에 묶여 있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는데, 그것이 낙하산과 같은 역할을 하여 추락을 늦춘 것으로 생각했음. 그 충격은 또한 쾨프케가 뇌우로 인한 상승 기류와 착륙 지점의 두꺼운 나뭇잎에 의해 완화되었을 것으로 추측됨. 같이 살안마았던 14명의 다른 승객들은 최초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았지만 구조를 기다리던 중 사망한 것으로 나중에 밝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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