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모친께서 별세하셨기에…" 놀라 클릭했다가 561억 뜯겼다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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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장 열람, 택배 송장번호 조회 등 보이스피싱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피해액이 급증했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56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경찰청이 밝혔다. 전월대비 78억원(16.1%) 늘었다.
악성 앱이 설치되면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된다. 연락처 등이 넘어가면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이는 방법으로 고액을 뜯어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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