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에서 아들이 아버지를 참수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

-

펜실베니아에 거주중인 남성 저스틴 몬(32세)이

20년 넘게 연방 공무원으로 근무한 자신의 아버지 마이클 몬(68세)을

그는 유튜브 영상에서 자신의 아버지의 잘린 머리를 카메라에 보이면서

"이건 마이클 몬의 머리이며, 그는 연방 정부의 공무원으로 20년 이상 근무한 내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는 지금 국가의 배신자로서 영원한 지옥에 갇혀있다."

라고 말했으며

14분짜리 해당 영상은 약 6시간동안 유튜브에 방치되어있다가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저스틴 몬은 해당 영상을 올린 뒤 달아났다가 현재 경찰에 구금된 상태이며

자택 화장실에서 숨져있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신고를 한 것은

피해자의 아내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미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