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전쟁터에서 수 만명 죽어가는데…“이스라엘 총리 아들, 월세 700만원 아파트서 호화 생활”
ㅇ_ㅇ)b
247 0 0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간인 피해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아들이 미국에서 호화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의 첫째 아들인 야이르 네타냐후(32)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 머물고 있다. 야이르 네타냐후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월세가 5000달러(약 670만 원)에 달하는 최고급 주거지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야이르 네타냐후가 해당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거나, 넓은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0667?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0667?sid=104관광비자로 체류상태
미국 마이애미 고급아파트라고
이스라엘 정보기관 2명이 무장 경호중
댓글 0
댓글 쓰기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