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형탱크 직접 몰고 온 김정은 "우리 땅크, 세계서 제일 위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조선인민군 땅크(탱크)병대연합부대간 대항훈련경기를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탱크(땅크)에 들어가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쟁동원준비에 총력을 다해가고 있는 땅크병대련합부대 장병들”을 치하하면서 “격앙된 투쟁기세를 더욱 비상히 고조시켜 전쟁준비완성의 비약적인 성과로 이어나갈 데 대한 강령적 과업”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탱크병의 전투능력향상을 위한 실전훈련들과 훈련경기들을 강도 높게 진행하고, 탱크병을 정신력의 최강자들로 준비시킬 수 있도록 사상교양사업도 병행해야한다고 세세한 주문을 내놨다.

이번 훈련경기는 탱크가 실제 전장처럼 꾸며놓은 경기 주로를 돌진하며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7270?ntype=RANKING

땅크 안전을 위해 돼지머리로 고사를 지내고 있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