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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관광객 반갈죽난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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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반갈죽난 여수 | mbong.kr 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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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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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_1ADoPXS8 24.04.13. 20:19 (IP: 81.70.♡.♡)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동화는 언제나 현실임.ㅋ
엠봉_88Q33ltP 24.04.13. 20:28 (IP: 120.98.♡.♡)
2010년 쯔음 여수 여행가보고 반했었는데, 그때의 여수는 한적한 소도시 느낌. 저렴한 현지 물가 전라도 냄새 물씬 나는 밥상. 이 세가지 이유였음. 근데 2019년에 가본 여수는 어디가나 북적이는 사람. 비싼 물가.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만 가득함. 한적한 바닷가의 느낌은 사라지고 교통불편한 대도시만 남아있더라. 그 뒤로는 다시 갈 생각 없어짐.
엠봉_WvEiVyH5 24.04.13. 20:38 (IP: 96.129.♡.♡)
관광지가 뭐 다 비슷하겠지만 그냥 적당한 가격에 먹을 식당들이 프차나 분식점 말고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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