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유머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수는 없다" 저자 근황 스텐드에그 2024.04.16. 03:39 343 0 2 https://mbong.kr/issue/2154436 복사 신고스크랩 좋아요0 싫어요0 추천글 이런글은 어떠세요? 경상도에서 주로 먹는다는 국수 2천만원을 찾아준 택시기사 .jpg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처자 [스압] 북한 장교가 고향을 물어본 이유 진명여고 학원장 근황 ㅗㅜㅑ 이전글 랜덤글 다음글 댓글 2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엠봉_u5SO89Ik 24.04.16. 03:45 수정 삭제 (IP: 45.128.♡.♡) 노벨쁘띠상이 생기면 가난한 꿈이라 말할수는 없겠네 댓글 0 0 엠봉_514Bli65 24.04.16. 04:25 수정 삭제 (IP: 221.143.♡.♡) 그렇게 스펙 쌓아도 눈꼽만큼도 인정 안해주는 한국의 현실도 생각해 볼 필요는 있지..왜 한국에서는 이공계가 개 박살이 났는지... 현업에서 일하는 연구원, 엔지니어들 보면 답 나오지 않음?고생한다고 누가 알아줌? 돈을 많이 주길하나... 댓글 0 0 첨부파일 0%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등록 첨부파일 0% 취소 댓글 등록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엠봉_514Bli65 24.04.16. 04:25 수정 삭제 (IP: 221.143.♡.♡) 그렇게 스펙 쌓아도 눈꼽만큼도 인정 안해주는 한국의 현실도 생각해 볼 필요는 있지..왜 한국에서는 이공계가 개 박살이 났는지... 현업에서 일하는 연구원, 엔지니어들 보면 답 나오지 않음?고생한다고 누가 알아줌? 돈을 많이 주길하나... 댓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