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유머 인티] 갑작스러운 한자어 열풍이 무섭다는 사람.jpg 소문아 2024.04.16. 21:33 251 0 3 https://mbong.kr/issue/2156013 복사 신고스크랩 좋아요0 싫어요1 추천글 이런글은 어떠세요? 집 비밀번호 때문에 와이프와 싸웠어요 채찍으로 누나 엉덩이 떄리기 깊게 숙이는 안무 큰 방심했던 우주소녀 연정 가슴 큰 여자만의 스마트폰 거치대 침대에서 엉덩이 흔들며 유혹하는 여자친구 이전글 랜덤글 다음글 댓글 3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엠봉_eC43MD1N 24.04.16. 21:38 수정 삭제 (IP: 92.50.♡.♡) 감개무량이다 댓글 0 0 엠봉_028kJK8z 24.04.16. 21:45 수정 삭제 (IP: 207.192.♡.♡) 무식한 자의 변명정도... 댓글 0 0 엠봉_lMyWqhS7 24.04.16. 21:55 수정 삭제 (IP: 212.108.♡.♡) 한자어를 한글로 쓰면 되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 걸? 라떼는 한문을 배우고 시험도 치고, 한시도 외우고 괄호 넣기도 나오고 그랬지. 댓글 0 0 첨부파일 0%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등록 첨부파일 0% 취소 댓글 등록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엠봉_lMyWqhS7 24.04.16. 21:55 수정 삭제 (IP: 212.108.♡.♡) 한자어를 한글로 쓰면 되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를 걸? 라떼는 한문을 배우고 시험도 치고, 한시도 외우고 괄호 넣기도 나오고 그랬지. 댓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