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유머 현역 시절 사단장한테 반말로 누구냐고 물어본 썰 소문아 2024.04.25. 04:01 471 0 2 https://mbong.kr/issue/2169347 복사 신고스크랩 좋아요0 싫어요0 추천글 이런글은 어떠세요? 아빠 : 즐거움 애기 : 만족 엄마 : 불안 초조 걱정 긴장... 신화 김동완이 헬스장에서 이어폰을 꼈었던 이유 박수홍이 재판에서 격분한 이유. 짧은 치마 입고 과감한 동작 오마이걸 아린 맘고생 심할거 같은 이지현 이전글 랜덤글 다음글 댓글 2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엠봉_e2II842U 24.04.25. 04:06 수정 삭제 (IP: 146.72.♡.♡) 짬 먹고서 같은 성씨라는 이유로 대대장이 은근히 챙겨줬는데 나중에 대대장 바뀔때도 새로 온 대대장이랑 사병식당 와서는 내 이름 부르면서 챙겨주는데 고맙더라 이게 말로만 듣던 혈연이구나 싶었는데 이득과 폐해를 동시에 느껴서 기분도 묘했음 댓글 0 0 엠봉_JWLVib0x 24.04.25. 04:10 수정 삭제 (IP: 116.118.♡.♡) 얼굴 본기억이있단거네 댓글 0 0 첨부파일 0%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등록 첨부파일 0% 취소 댓글 등록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엠봉_e2II842U 24.04.25. 04:06 수정 삭제 (IP: 146.72.♡.♡) 짬 먹고서 같은 성씨라는 이유로 대대장이 은근히 챙겨줬는데 나중에 대대장 바뀔때도 새로 온 대대장이랑 사병식당 와서는 내 이름 부르면서 챙겨주는데 고맙더라 이게 말로만 듣던 혈연이구나 싶었는데 이득과 폐해를 동시에 느껴서 기분도 묘했음 댓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