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유머 현역 시절 사단장한테 반말로 누구냐고 물어본 썰 소문아 2024.04.25. 04:01 638 0 2 https://mbong.kr/issue/2169347 복사 신고스크랩 좋아요0 싫어요0 추천글 이런글은 어떠세요? 악마도 이러진 못하겠다는 반응이었던 2020년 사건 육지로 올라온 스폰지밥과 뚱이 ㅇㅎ) ㄷㄷ한 여자들 속옷의 보정 성능 수준.jpg 신곡 뮤비속 비비(BIBI) 로또 1등 당첨자의 행동 교본 이전글 랜덤글 다음글 댓글 2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엠봉_e2II842U 24.04.25. 04:06 수정 삭제 (IP: 146.72.♡.♡) 짬 먹고서 같은 성씨라는 이유로 대대장이 은근히 챙겨줬는데 나중에 대대장 바뀔때도 새로 온 대대장이랑 사병식당 와서는 내 이름 부르면서 챙겨주는데 고맙더라 이게 말로만 듣던 혈연이구나 싶었는데 이득과 폐해를 동시에 느껴서 기분도 묘했음 댓글 0 0 엠봉_JWLVib0x 24.04.25. 04:10 수정 삭제 (IP: 116.118.♡.♡) 얼굴 본기억이있단거네 댓글 0 0 첨부파일 0%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등록 첨부파일 0% 취소 댓글 등록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엠봉_e2II842U 24.04.25. 04:06 수정 삭제 (IP: 146.72.♡.♡) 짬 먹고서 같은 성씨라는 이유로 대대장이 은근히 챙겨줬는데 나중에 대대장 바뀔때도 새로 온 대대장이랑 사병식당 와서는 내 이름 부르면서 챙겨주는데 고맙더라 이게 말로만 듣던 혈연이구나 싶었는데 이득과 폐해를 동시에 느껴서 기분도 묘했음 댓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