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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우리집은 가난했고, 그 애는 불행했다

노예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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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가난했고, 그 애는 불행했다 | mbong.kr 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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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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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_vqBzmBPV 24.04.25. 13:48 (IP: 102.242.♡.♡)
남자 남자의 우정인 줄 알았는데... 마음 따뜻한 소녀의 글이었네 ㄷ ㄷ ㄷ 먼저 간 그 친구... 명복을 빌고... 글쓴이 분도 행복하게 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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