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철근 누락' GS건설이 또…이번엔 30억 아파트에 '위조 中유리'
홈런볼마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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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유리는 세대 난간과 연회장, 스카이라운지, 옥상 등 주민들의 휴식, 문화 공간들에 설치됐다고 한다. 일정한 하중과 충격을 견딜 수 있어야 하는 장소에 강화유리가 아닌 성능이 불분명한 중국산 제품이 포함된 것이다.
3.3㎡당 가격이 1억원인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품질을 위조한 중국산 유리가 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A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도 관련자들을 사기, 배임 등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아파트 관리 사무소는 유리 파손으로 추락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문제의 유리가 시공된 장소에 주민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5694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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