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19년만에 바뀌수도 있는 연예인 임주 관련 명언(?).jpg
스텐드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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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전인 05년 클릭비 멤버 김상혁의 음주운전 논란 때 기자회견에서 했던
그리고 19년이 지난 최근
음주운전 줄곧 부인하던 김호중은 말바꿔서
술집에 가서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
으허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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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변명도 패션과 마찬가지고 돌도 도는 복고풍이 유행인가보네요.
내가 운전한 거 아님 > 매니저에게 떠넘긴 음성 확보 > 운전은 내가 했지만 음주운전 아님 > 술집들리는 장면 확보 > 술집에 갔지만 술은 안마심 > 술잔에 입대는 장면 확보 > 술잔에 입댔지만 술은 안마심
결론. 음주측정을 못했으므로 음주운전은 무죄 땅땅
역시 관상대로 이야기 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