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타워즈 때문에 간만에 오디션 본 이정재
![굽네](http://img.mbong.kr/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31/009/9931.jpg?t=1711089302)
641 0 3
댓글 3
댓글 쓰기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윤여정 선생님도 파친코때 오디션 봤다 하던데 ㅎㅎ
영미권 영화들은 아무리 유명한 스타라도 오디션은 거의 다 보더만
내정자 있고, 대부분 형식(?)적이긴 한데.
워낙 쟁쟁한 애들이 많아서 판이 뒤 바뀌기도함.
대표적인게 스파이더맨.
원래 스파이더맨의 유력 후보가 티모시 살라메 였는데. 톰 홀랜드가 됐음.
그도 그럴것이..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이 되기 위해 정말 준비를 많이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