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M, CPU에 대한 원클릭 Windows 11 시스템 요구 사항 우회, LTSC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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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는 Intel의 7세대(Kaby Lake) 및 AMD의 1세대 Ryzen(1000 시리즈)과 같은 상대적으로 새로운 프로세서(당시)를 호환되지 않는 것으로 간주했기 때문에 Windows 11 시스템 요구 사항은 매니아와 사용자 모두 사이에서 항상 논쟁의 핵심이었습니다. . 이 CPU는 상당히 유능한 CPU였으며 Windows 11을 쉽게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칩과 이전 칩에는 Redmond 거대 기업이 최신 OS를 실행하는 데 중요하다고 느꼈던 특정 보안 기능이 없었습니다.

CPU 외에도 TPM 버전 2.0도 필수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에도 Microsoft는 이것이 Windows 11의 엄격한 보안 특성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지원되지 않는 하드웨어에 Windows 11을 설치할 수 있도록 우회를 계속 사용해 왔습니다. 흥미롭게도 Microsoft 역시 상당한 양의 경고와 함께 레지스트리 우회를 공식화 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우리는 사용자가 설정 프로세스 중에 Windows 11 시스템 요구 사항 확인을 우회할 수 있는 단일 명령 트릭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우리는 10월에야 이 방법을 발견했지만 이 방법은 2022년부터 계속해서 사용되었습니다 .

Windows 11 LTSC(장기 서비스 채널)에서 작동하지만 사용자가 시스템 요구 사항을 우회할 수 있는 유사한 트릭이 발견되었습니다. 설정 중 OS 선택에서 Windows 11 IoT Enterprise LTSC 옵션을 선택하면 작동하는 원클릭 트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