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는 작업 관리자에서 RAM 속도 단위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기술적으로 더 정확한 MT/s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해외 매체 기사를 단순 번역한 것으로 오역이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icrosoft는 작업 관리자에서 RAM 속도 단위를 전환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기술적으로 더 정확한 MT/s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Microsoft는 작업 관리자가 RAM 속도를 보고하는 방식을 변경하여 단위를 MHz에서 MT/s(초당 메가 전송)로 업데이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실제 클록 주파수가 유효 속도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업계가 DDR 속도 측정에 MHz를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과 일치합니다.
Microsoft가 RAM 속도를 설명하기 위해 MHz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업계 전반에 걸쳐 메모리 속도를 광고하는 부정확한 방식에서 벗어난 변화에 따른 것이며, 2000년대 초반 이후로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모든 소비자 RAM이 SDRAM(Synchronous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이었는데, 그 이유는 SDRAM의 작동이 모듈의 클럭 속도와 동기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RAM은 메모리 사이클당 한 번의 전송을 수행했으며, 예를 들어 100MHz의 속도는 100MT/s와 동일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에 DDR(Double Data Rate) SDRAM이 도입되면서 RAM 모듈은 사이클당 2번의 전송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100MHz 클럭 속도는 실제로 200MT/s의 성능과 동일합니다.
RAM 제조업체는 브랜드 표시에 더 큰 숫자를 사용했지만 소비자 혼란을 피하기 위해 MHz 단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오늘날 DDR5 6000MHz의 속도로 실행되는 것으로 광고되는 RAM이 실제로는 3000MHz로 클럭되지만 6000MT/s를 수행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나쁜 것은 그래픽 카드에 있는 GDDR5X 및 이후 메모리 솔루션(GDDR6 포함)이 이제 QDR 또는 쿼드 데이터 속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MHz 또는 GHz를 사용하는 것은 그래픽 카드의 메모리 속도를 설명하는 데 더욱 부정확해집니다.
오늘날 RAM 제조업체는 광고를 위해 더 단순한 DDR5-6000(장치 없음) 또는 덜 일반적인 DDR5 6000MT/s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Microsoft는 작업 관리자 업데이트를 통해 채택 속도를 앞당길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