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자살 방지법' 반대한 민주당...JPG

 

 

 

 

법안이 발의되자마자...
최대 규모의 학부모 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을 중심으로 수많은 학부모들이 아동학대를 정당화시키는 법이라고 반대했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국회의원들에게 문자폭탄을 가하고 직접 찾아가 조직표로 협박했다.


"정치하는 엄마들"에게 교사는 부모가 아동학대라 주장하면 아동학대범이 되어야 하는 사람들이다.
교사는 학부모들의 스트레스 풀기 위해 폭언, 괴롭힘, 갑질을 당해야한다.


"정치하는 엄마들"을 중심으로한 학부모들의 반대로, 결국 교사들에 대한 괴롭힘&갑질 방지법은 철회되었고...
서이초 교사는 학부모들의 괴롭힘과 폭언, 갑질로 자살했다.


최대 규모의 학부모 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은 민주당과 매우 밀접한 시민단체이다.
"정치하는 엄마들"의 대표가 민주당 국회의원이고 소속 사람들은 민주당의 인재로 영입된다.


서이초 교사 자살에 대한 각종 거짓 루머와 3선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비난이 맘카페들 중심으로 퍼진것도 "정치하는 엄마들"과 관련이 있다.
권력이 얼마나 쎄냐면... 모두가 기억하는 "민식이법"을 주도적으로 통과시킨 학부모 단체가 "정치하는 엄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