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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키작은 친구새기

ebeab6b1
494 0 3
https://mbong.kr/anony/2180582 복사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 집에 인사하러 갔는데

 

내친구 키 161 

 

여차친구네 집 여자친구 170 아빠 185 엄마 173 언니 172 오빠 188

 

집에서 밥먹고 화장시 갔을때 여자친구 오빠가 "2세 키 불상해서 어떻하냐" 이말로 하하호호 웃는거 듣고

 

바로 집에 왔다고함

 

 울면서 존나 억울하다고 자기가 뭘 한게 없는데

 

키때문에 무시당한다고 

 

평소 소주 1병 마시는애가 4병 마시고 술집에서 쳐 자더라

 

불상타 불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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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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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41864c 24.05.03. 11:46
키가 유전이긴한데 왜 그러냐...
희망을 짓 밟아버리네
4430d8b5 24.05.03. 11:52

찐 친남매 인가 보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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