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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하차 배경

노예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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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영분에는 록밴드 부활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김태원, 음악평론가 임진모, 이대화 등이 출연해 유희열의 표절 의혹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해당 의혹을 반면교사 삼자는 등의 발언을 했다.

이러한 내용 탓에 유희열은 음악계 동료들이 자신을 비판한 것에 충격을 받았다는 말이 나온다. 이에 따라 스케치북 제작진의 만류에도 완강히 하차 의사를 고집했다는 설명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600회나 진행할 만큼 스케치북에 대한 유희열의 애착이 강했지만 100분 토론에서 음악 동료들이 자신을 파렴치한 표절범으로 몰아가는 것을 본 후 완전히 무너졌다”고 전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새로운 진행자로 대체할 수는 있지만 제대로 검증조차 되지 않은 의혹으로 13년이나 진행해온 프로그램에서 불명예 하차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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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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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포카리 22.07.21. 12:51
피해자 코스프레 지리네
2등 훤히보이제이 22.07.22. 15:04
파렴치한 표절범으로 몰아갔다라니...
비단 유희열만 그런것은 아니다....그동안의 업적은 인정해줘야 한다는 늬앙스로 최대한 좋게 말해주려고 애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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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프로엠봉러 22.07.23. 08:12
여기에서 유희열이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산다는게 느껴지네
엘살살봐토르 22.08.01. 10:28
결정이 안된 내용으로 글 좀 그만 올려라..

표절 기준이 4마디든 8마디든 그건 창작자의 의도와는 다른 상업적 목적에 따라 결정된 점도 없잖아 있으니
어찌 보면 창착이라는 미명에 작곡자들이 가져야될 최소한의 양심인거지
그리고 이전에 원곡자라는 사람들도 사실 자기들이 만든 건 아닐 수 있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늘이 음악을 놓고 이렇고 저렇고 하는 문제는 아니야..
괜히 나대면서 아는 척은 그만해라..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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