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억 사기쳤는데 피해자가 없었던 사건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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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감 이사건
구매대행이라 해놓고 수수료만 받아먹고
당첨되면 그 금액을 업체가 대신 주는 건데
큰 금액의 당첨자가 없었고 수수료가 많이 들어와서
구매대행 업체 배만 불려줬다는 말인가?
당첨되면 그 금액을 업체가 대신 주는 건데
큰 금액의 당첨자가 없었고 수수료가 많이 들어와서
구매대행 업체 배만 불려줬다는 말인가?
원래는 업체가 미국복권 구매액을 받으면
복권을 대신 사고 당첨금을 돌려줘야함
그런데 업체가 돈만 받고 복권은 안샀음
그치만 고객 번호는 확인해보고 당첨금은 금액 맞춰서 돌려줌
따라서 사기당한 고객은 없었음
그치만 단 한번도 고액 등수 당첨 고객이 없어서
당첨금 액수를 돌려줘도 업체는 개이득이었음
즉 걍 미국 복권판매기관 역할을 스스로해본건데 남는장사였다는 말...
이게 이해가 안되나...???
복권을 대신 사고 당첨금을 돌려줘야함
그런데 업체가 돈만 받고 복권은 안샀음
그치만 고객 번호는 확인해보고 당첨금은 금액 맞춰서 돌려줌
따라서 사기당한 고객은 없었음
그치만 단 한번도 고액 등수 당첨 고객이 없어서
당첨금 액수를 돌려줘도 업체는 개이득이었음
즉 걍 미국 복권판매기관 역할을 스스로해본건데 남는장사였다는 말...
이게 이해가 안되나...???
엠봉2
내말이
그말은 즉 431억을 사도 고액 당첨이 안됐다는말 ㅋㅋㅋ 확률 씨부레
그냥 대행사가 파워볼 시행사 역할했넼ㅋㅋㅋㅋㅋ
복권기금이 그만큼 달달하다 이거지ㅋㅋㅋㅋ
복권기금이 그만큼 달달하다 이거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