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갤 캣맘에게 전쟁 선포 흥했다! BEST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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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갤러가 자기 두발이 기스나고 후방 윙카가 절연테이프 감긴거 확인
cctv로 딴 인상착의로 주변 편의점에서 잡아내고
캣맘이 순순히 본인행위라고 시인함.
최대한 좋게 합의 볼려고 함.
갑자기 새벽5시 캣맘의 조까 시전
그냥 캣맘이 캣맘했구니 생각 됐으나
반전이 있었음
바갤러가 전설의 중고 거래 인실좆 마스터였음
꿀잼각 나왔다.
끝까지 ㅈ 되게 해 주세요.
캣맘인지 바퀴맘인지 진짜 하...
다음 생에 꼭 털바퀴로 태어나렴.
전자렌지에 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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