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요리 잘하는 여자 vs 잠자리가 죽이는 여자

사랑의 질과 양이 동일 하다는

가정하게 당신은 결혼을 해야 합니다.

요리, 집안살림만 겁나게 잘하는 여자.

(외모는 평균 이하, 집안 일 대박잘함)

하지만.. 잠자리 의욕이 떨어지며

여자가 약간은 보수적이라서 그런지

잠자리에서 상당히 소극적인편이며,

반대로 남편을 존중하고 잘 대해줌.

잠자리에서는 엄청나게 잘하는 여자.

(집안일 아무것도 못하지만, 적극성이 넘침)

외모는 배우는 손사래 칠 정도로 탑급이며

운동도 자주하는 편이라 몸매관리에 진심인편,

잠자리에서는 매우 적극성이 짙으며 개방적이라

의상이나 설정을 통한 여러가지 플레이도 가능..

가끔 투닥 거리며 다투기는 하지만 모든 앙금이

결국 잠자리를 가지면서 풀리는 성격..

더군다나 잠자리를 가질때는 남편이 확실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적극성 있게 달려듬.

극과 극인 상태에서 당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