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거미집 불호반응을 본, 김지운 감독 인터뷰.jpg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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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오히려 문화적으로는 퇴행한 건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호불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회의 분위기나 패션을 선도할 수 있는 분들이 계속 좋다고 지지해 주고 성원해 주면 그게 새로운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천만 영화는 아닐 테지만 중간의 다양한 영화 소비츨, 관객의 지평을 넓힐 영화를 만드는 것이 내가 한국영화에서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는 말로 김지운 감독은 자신이 위기의 한국영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정의했다.
출처
https://www.imbc.com/broad/enews/view.html?idx=396041
https://www.imbc.com/broad/enews/view.html?idx=396041판단은 각자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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