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대표 등 감사 착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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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는가 하면,
하이브가 보유 중인 어도어의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해오다 하이브 사내 감사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특히 L씨가 직위를 이용해 하이브 내부 정보를 대거 어도어에 넘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공인회계사 출신인 L씨는 하이브 재무부서에서 IR을 담당하면서 하이브의 상장 업무 등을 수행하다 올 초 어도어로 적을 옮겼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0515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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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하이브가 약간 트집잡기 하는거 같긴 한데
하이브 연습생으로 하이브 돈으로 하이브 인력을 사용했겠으나
민희진의 컨셉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니
민희진 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
민희진이 애초에 하이브 돈 받으면서 어도어지분을 80% 넘겨준게 잘못이지
송사로 가면 하이브가 이길듯
쏘스뮤직이 먼저 하이브에 인수됐고 쏘스뮤직에서 일부 사업부를 새로운 자회사로 물적분할(어도어) 어도어를 민희진총괄로 대표이사로 맡김 그 어도어를 하이브가100%인수하며 100% 자회사가 됐다가 민희진에게 열심히해보라고 콜옵션을 부여하고 민희진이 행사하며 저가에(반값정도) 주식 18%인수
민희진이 주식을 빼앗겼니 그런개념은 아님을 위해설명한글이고
아일릿은 왜그렇게 뉴진스를 베낀거니 나쁜놈아!
민희진이 너무 뉴진스성공에 젖었음.
뉴진스의 성공은 전부 자기가 잘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서
뉴진스들고 독립하고 싶었을 수 있겠다 싶음.
근데, 저바닥에서 능력보다 어려운게 돈끌어오는것임.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도 돈없어서 나자빠지고
그냥저냥 하는 사람이 돈때려박아 성공하는 바닥인데
돈이 곧 능력인 시장에서, 하이브돈 쳐발라서 성공한건
기억도 못하는거지..지분 20%도 말도안되게 챙겨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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