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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사람들이 잘 모르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의 정체

소문아 소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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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잘 모르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의 정체 | mbong.kr 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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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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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_KSDf1F4k 24.05.16. 09:16 (IP: 123.53.♡.♡)
ㄷㄷ 그런뜻이였구만..
엠봉_9e0iFjQj 24.05.16. 09:16 (IP: 167.255.♡.♡)
ㄷㄷ 그런뜻이였구만..
엠봉_U54ea37n 24.05.16. 09:21 (IP: 114.36.♡.♡)
법적으로 사망선고가 가능한 직업이 의사로 정해져있어서 현장에서 누가봐도 죽은 상태인 심장이 멈췄거나 머리가 함몰됬거나 목이 꺽여있거나 머리가 잘려있거나 해도 일단 법적으론 죽은게 아니라서 저런거라고 들었습니다
엠봉_rAh26u67 24.05.16. 09:28 (IP: 80.231.♡.♡)
사람이라는게 참 웃긴게 살아 있을때는 몰랐지만 일단 사망하면 물건으로 분류가 된다. 외국에서 사망하면 들어올때도 화물칸, 검역 등 육류나 과일처럼 취급되어 들어오고, 사람 몸에서 생검을 통해 나간 덩어리는 용도가 끝나면 폐기물로 분류 된다. 그래서 교통사고 등 사고 현장에서 사람 몸에서 분리된 모든 장기나 팔, 다리는 다 수습해서 바디백에 넣어 병원으로 간다. 사망도 윗분들이 잘 써주셨듯이 의사뿐아니라 치과, 한의사도 사망선고가 가능하고, 심장과 폐가 멈춰야 사망이라는 선고를 한다.(뭐 일부 의사들은 뇌도 죽어야 사망선고를 하긴 하지만 이건 좀 논란의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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